KISBA 뉴스 2013. 4. 23. 13:51

[에너지절약] 

서울시가 "에너지 정보 사랑방"을 개소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에너지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관련 궁금증과 고민을 상담해 주는 공간!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를 개소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며,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지원하는 등 소통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너지 낭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에너지 도둑을 잡아라’ UCC 공모전 당선자(1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당선작품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고 합니다. 정보센터 입구에는 버려진 간판을 재활용해 서울시 지도를 나무로 형상화한 조형물(작품명 서울 에너지 나무)을 설치했는데, 이 조형물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월별 에너지 사용량 등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표현해 준다고 합니다.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해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자전거 발전기, 발로 밟아 전기를 생산하는 ‘압전 발판’ 같이 재미있게 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구도 설치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LED형광등과 일반형광등, LED램프와 삼파장, 백열등의 소비전력량을 눈앞에서 직접비교 측정할 수 있는 체험대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보센터에서는 ‘서울에너지설계사’가 상주하면서 서울시 에너지 정책과 시민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에너지 효율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사업(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 주택, 건물에너지효율화, LED설치 지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담당부서와 연결해주며, 신청을 받아 현장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또한 전력측정기, 전자파측정기, 조도계와 온도계 등을 시민들이 대여해서 직접 가정에서 에너지 진단을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에너지·환경 관련 도서들을 정보센터 내에 비치해 관심있는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하고 대여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는 에너지절약을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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