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BA 뉴스 2013. 4. 25. 16:32

 [건축동향] 충청남도가 석면질환자에 건강교실 등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청남도는 석면에 의한 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석면폐증 등 석면피해를 입은 도내 석면질환자를 대상으로 생태체험과 숲치유 프로그램 등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충청남도와 순천향대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공동주관하는 이번 환경보건서비스는 석면질환을 가지고 있는 80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건강교실,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올해 총 5회에 걸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등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숲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환경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석면질환자에게 정서적으로 안정 취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석면피해자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극 추진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청남도는 석면질환자 250명에게 건강교실 등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석면질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는데 이번 환경보건서비스를 통해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이로운 점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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