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BA 뉴스 2013. 5. 16. 17:39

[건축동향] 정부가 구현하는 '창조경제'에 

건설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건설산업을 이끌고 있는 중소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추진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중소건설업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권오현 연구위원은 "미국 공학한림원, 영국 과학부 등이 제시한 미래사회의 해결과제를 보면 창조경제 구현에 있어 건설산업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산업이지만 우리나라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건설업종은 배제되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중소건설업 지원 예산은 전체 중소기업 지원 예산의 0.2% 수준으로 국토해양 R&D 투자의 1.5%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토해양 R&D 지원에 약 12.0%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투자되고 있지만, 중소건설업에 대한 실제 지원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는 실정"이라며 "중소건설업체의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고 합니다.


중소건설업의 경영지원을 위해 

▲ 중장기 마스터 플랜 수립 

▲ 정부-건설단체-연구기관 간 지원 네트워크 구축 

▲ 민관 공동 '중소건설업지원센터' 설립 

▲ 미래 정예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건설 마이스터 고교 설립 


등을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건설업종의 실질적인 방향제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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