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빌딩이 뜬다…"2021년 시장규모 28조"(연합뉴스)
최근 스마트 빌딩들은 각종 센서를 활용해 건물 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스스로 상태를 진단해 최적의 운영 시스템을 찾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14일 KT경제경영연구소 '스마트 빌딩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 빌딩 시장은 지난해 56억3천만달러(한화 약 6조4천억원)에서 2021년에는 247억3천만달러(27조9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 GE CISO에게 일문일답으로 듣는 '산업용IoT 보안' (CIO From IDG)
제조기업 GE는 전사적인 보안과 제품 보안을 통합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보안에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회사 CISO인 나스린 르제이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왜 중요한지, 현재 GE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밝혔다.
▶ 녹색건축 R&D 로드맵, 2030년 ZEB 커뮤니티 구축 (SBS 뉴스)
제로에너지를 달성하고 궁극적으로 제로에너지 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첫째, ZEB를 손쉽게 구현하도록 비용·효율이 최적화돼야 하며 둘째, 기축건물을 포함해 ZEB가 폭넓게 자리잡아야 한다. 셋째로 건축물에서 생산·소비하는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
▶ "정부는 조력자일뿐, 민간 참여로 해결하라"…4계명 지켜야 스마트시티 성공 (매일경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스마트시티와 제4차산업혁명' 세션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 IT 미래를 이끄는 삼두마차, "AI, IoT,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T WORLD)
미래 정보 기술 시스템의 초점은 데이터가 어디서 생성되고 처리되는지, 어떻게 전달되고 수집되는지, 그리고 이 데이터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에 있다. 핵심은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는 것이다.
▶ 출근하면 냉난방이 자동 조절…삼성전자, 기업 대상 '스마트빌딩' 사업 나선다 (MNT 9)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스마트 빌딩' 구축 사업에 나선다. 스마트홈을 넘어 B2B(기업 간 기업) 차원의 IoT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것.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빌딩 솔루션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Smart Home Automation Market Expected to Grow Worth $130.0 Billion by 2025 (the NEWS)
The global smart home automation market is expected to reach $130 billion by 2025, according to a new report by Grand View Research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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