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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BA 뉴스

[지능형건축물 뉴스]12월 셋째 주

IBS Korea News Brief                   12월 3째주

 

CTA, “‘CES2018’ 키워드, 스마트시티”(디지털데일리)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8’의 키워드는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는 스마트폰,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모든 사물인터넷(IoT)이 녹아든 공간이다.” 오는 20181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스마트시티는 스포츠와 디자인과 더불어 CES2018서 첫 선을 보이는 주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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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스마트시티 사업은 과연 뉴 노멀인가 (주간경향)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상황이다. 12월은 원래 그렇다. 연말 연시, 시시각각 급변하는 테크 분야에 대해 어떤 자세로 바라봐야 할까 고민하다 보니 저 두 사람이 한 발언이 떠올랐다. AWSIBM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HP 같은 회사를 물리치고 AWS 시장에서 40%에 육박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전혀 다른 업종에 있던 이가 새로운 시장도 개척했고 시장을 이끌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클라우드가 테크 분야의 뉴 노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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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 '스마트시티'가 이끈다(한국경제)

스마트시티와 지속가능성장 도시가 최근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둘 다 중요한 최근의 도시 특징을 담고 있다. 스마트시티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센서를 통해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도시를 말한다. 스마트시티의 대표적 기술로는 사물인터넷(IoT), 첨단 감지기술, 무선 브로드 밴드, 빅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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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정책 공유한다 (일간투데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방대한 자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한·중 양국의 스마트시티(지능형 첨단도시) 정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하 자치인재원)15일 중국 칭화대학(淸華大學) 계속교육학원과 '빅데이터, 스마트시티와 행정혁신'을 주제로 한·중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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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is putting Alexa in the office(techcrunch)

The interface is evolving. What has long been dominated by screens of all shapes and sizes is now being encroached upon by the voice. And while many companies are building voice interfaces Apple with Siri, Google with Assistant, and Microsoft with Cortana none are quite as dominant as Amazon has been with Alexa. At the AWS reinvent conference, Amazon announced Alexa for Business (as CNBC first reported). The new platform will let companies build out their own skills and integrations for both practical and business use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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