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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BA 뉴스

[지능형건축물 뉴스]04월 둘째 주

  IBS Korea News Brief                   4월 둘째 주 

 

 

 

이통사와 건설사가 손잡는 이유 (한국경제)

IoT는 스마트홈과 IoT를 결합한 단어다. 모바일 기기와 가전 등을 인터넷과 통신망으로 연결해 정보를 수집하고 교환하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집 밖에서 원격으로 조명이나, 가전을 끄고 켜거나 가스를 차단하는 등의 제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홈 IoT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된 아파트나 오피스텔 단지에서 가능하다. 이는 홈IoT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꾸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이통사가 연이어 건설사와 손을 잡고 업무협약을 맺는 이유다. IoT4차산업혁명의 핵심 사업 분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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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스마트빌딩의 기준을 제시한다 (CCTV News)

4차산업혁명과 함께 스마트빌딩(Smart Building) 또는 지능형 빌딩(Intelligent Building)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oT, AI 등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빌딩관리 기업이 아닌 전자, 통신사 등에서 스마트빌딩 시장 진출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4차산업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빌딩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입을 발표했으며, 통신사 등도 관련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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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스마트 미터링 (EPNC)

스마트 그리드는 전력 공급을 최적화하고 양방향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 측에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고, 전력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전력을 필요한 양만큼만 전송할 수 있다. 따라서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비용을 절약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스마트 그리드가 많은 관심과 투자를 모으고 있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기존 전력망에 인텔리전스와 디지털 통신을 추가하면 기능을 다음과 같이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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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ing smart building technology in multi-tenant properties (TechTarget)

The benefits of smart buildings are many: From smart energy consumption and cost-savings to smart fire extinguishers and smart lighting, smart building technology is making a difference. However, many buildings -- be they residential, office or commercial -- remain largely unconnected, creating a significant opportunity for suppliers of smart home and smart build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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