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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BA 뉴스

[지능형건축물 뉴스]10월 첫째 주

  IBS Korea News Brief                   10월 첫째 주 

 

 

▶ 국토부,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개소… 건설산업 생산성.안전성 제고한다 (국토일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이하 건설연)이 ‘스마트건설 지원센터’를 개소, 건설산업의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은 물론 건설산업에 특화된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연에 ‘스마트건설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하고 27일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건설연은 4차 산업혁명 기반의 ICT·빅데이터·BIM·드론·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융합형 기술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 보급 및 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건설기술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건설산업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창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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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Science Times)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졌다.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조만간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하게 될 혁신적인 도시 플랫폼들이 소개됐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혁명적 기술도 국민의 삶에 접목되어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때 비로소 빛이 난다. 사람과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지 않은 기술은 공허하다”며 “스마트시티에는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여러 문제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지능형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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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시티 속 BEMS 적용방안 공유 (Kharn)

정부가 스마트시티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BEMS업계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정보공유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BEMS협회(회장 이재승)는 지난 11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빌딩에 적용될 BEMS 운영사례와 주요기술을 알리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 스마트빌딩 솔루션 구축사례(김석우 삼성전자 프로) △BEMS 에너지절감 혁신을 위한 전력변환장치와 부품레벨에서의 혁신(경신수 파워큐브세미 연구소장) △스마트빌딩 데이터분석을 통한 스마트BEMS 운영관리(송재엽 나라컨트롤 차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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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mart way to finance intelligent buildings? (Smart Cities World)

A new research paper by Siemens Financial Services (SFS) explores how a smart-building conversion can be achieved without the need to commit capital by using private sector finance solutions that are becoming known as smart buildings-as-a-service. Converting to smart-building technology enables organisations to reduce energy costs, meet regulations such as air quality and provide optimum environments for occupants, visitors and employees. Pressures on public and private sector budgets, however, mean finance managers and chief financial officers (CFOs) are struggling to prioritise capital investment for buildings co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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