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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BA 뉴스

[지능형건축물 뉴스]12월 둘째 주

  IBS Korea News Brief                   12월 둘째 주 

 

 

▶ 헬리오시티, 첨단 AI·IoT 접목...'스마트 아파트'위용 과시 (정보통신신문)

송파 '헬리오시티(HELIO CITY)'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아파트로 곧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헬리오시티는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서울시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한 대규모 단지로, 이달 말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감리는 (주)세광TEC가 맡았다. 84개동, 9510세대로 구성된 헬리오시티는 단일 재건축 단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여기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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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과제 (정보통신신문)

'스마트시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지정되고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안건으로 채택되면서, 관련사업이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사실 스마트시티는 단일사업이나 단순한 정책과제가 아닌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 내에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과 같은 첨단기술과 전략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시티를 지원하기 위한 관계법령 개정작업도 활발하다. 지는 7월에는 신산업에 대한 실증을 할 수 있도록 특례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스마트 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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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세계 첫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 (ZDNet Korea)

세종 스마트시티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과 공동으로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BSI는 표준규격 제정 및 인증서비스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국제표준 제정기관이다.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 인증은 올해 7월 처음 제정됐다. 세종시는 지난 3월 BSI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구축·확산·인증 사업에 캠브리지(영국), 모스크바(러시아), 멜버른(호주), 두바이(UAE)와 함께 5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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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ilding Automation System Market - Global Industry Forecast 2018-2023 (Market Watch)

The global building automation system market was valued at USD 44,067 million in 2017, and is expected to reach a value of USD 82,517.4 million by 2023, recording a CAGR of 11% over the forecast period (2018 - 2023). The scope of this study has been restricted to hardware and software components used in building automation systems. The service segment has not been considered as part of the study scope. Energy management neeeds and the growing emphasis on reducing utility costs, continue to drive the adoption of building autom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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