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한 건물’을 만드는 사람들(3)이경수 스마트앤플러스 대표 기사 바로가기 ‘더 똑똑한 건물’을 만드는 사람들(3)이경수 스마트앤플러스 대표 “건물 장수명화, 국내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스마트화는 전 사업의 연계 통합성 확보해야 가능” 건물 장수명화가 관련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압축성장 시기를 지나 개발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건물 신축보다는 기존 건물의 유지·관리·보수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지난 1일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법은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건축물의 전 생애 동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수 스마트앤플러스 대표(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 부회장·사진)는 “건물 장수명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자, 앞으로 국내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5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