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동향] 원기업, 디자인폴, 건축자재의 블루오션 되다.
- 고급화로 역수출 일궈내다!
"철저한 검증을 거쳐 수출이 이뤄진 만큼 조만간 진출할 미국 시장을 확대할 수 있고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원부성 회장>
원기업(대표 원부성)이 예쁘고 실용적인 공공시설물로 평가받고 있는 가로등과 방향표지판에 사용하는 디자인폴은 공공시설물이지만 일본 원천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일본에 방향표지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폴`을 첫 수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 요시모토폴사에 공급하고 일본 나가노지역에 교통표지판으로 설치됩니다. 또한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원기업은 나가노 지역에 향후 10년간 디자인폴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시장에도 디자인폴을 수출할 예정이며 원기업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진출한 만큼 미국 시장 확대와 유럽 시장 진출도 자신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원기업 "디자인 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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